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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박재정VS기태영, 날카로운 '공방'! 승자는 누구?

<소원을 말해봐> 박재정VS기태영, 날카로운 '공방'! 승자는 누구?

发布时间
202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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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韩剧网

<소원을 말해봐> 박재정VS기태영, 날카로운 '공방'! 승자는 누구?-剧照1


"우리 사이에 끼어들지 마!" VS "새로운 인생 막지 마!"

21일(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소원(오지은)을 두고 현우(박재정)과 진희(기태영)의 날선 공방이 펼쳐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억울하게 회사를 나오게 된 것도 모자라 법원에서 소송장이 날아오자 힘겨워하는 소원을 지켜보던 진희는 현우를 찾아가 "소원이 더 힘든 걸 지켜볼 수 없다. 여기서 그만해라"라며 충고했다.


그러나 현우는 "당신이 무슨 참견이냐. 이건 소원이와 나의 일이다"라며 끼어들지 말라고 반박하며 "사람이 의식 없는 사이에 남의 아내나 유혹하는 당신같이 비겁한 남자한테 소원이를 넘길 수 없다"라며 비수를 꽂았다.

하지만 진희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진희는 "소원씨가 당신의 아내라고 생각했으면 나는 그 사람을 처음부터 사랑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누워있던 지난 5년 동안 그 사람이 발을 동동거리면서 당신과 시댁 식구들을 먹여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걸 아내의 모습이라고 보지 못했다. 그건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의리에서 나오는 행동이었다.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있다면 이제라도 선택을 존중해라"라며 일침을 놨다.

이에 현우는 발끈하며 "당신이 뭘 아냐. 당신만 없었으면 소원이는 기적처럼 깨어난 나를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끼어든 것이다. 꼴도 보기 싫으니 당장 나가라"라며 소리쳤다.

소원을 가운데 두고 팽팽한 대립을 펼치는 현우와 진희! 억지로 소원을 자신의 옆에 앉히려는 현우와 소원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진희, 과연 승자는 어느 쪽이 될까?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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