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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맘> 김희선-지현우, 달라진 느낌…'OST로 분위기 충만'

<앵그리 맘> 김희선-지현우, 달라진 느낌…'OST로 분위기 충만'

发布时间
202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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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韩剧网

<앵그리 맘> 김희선-지현우, 달라진 느낌…'OST로 분위기 충만'-剧照1

"나는 네가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어."

알리표 OST가 <앵그리 맘>의 분위기를 돋궜다.

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 가수 알리의 OST '사랑한다 미안해'가 방울(김희선)을 생각하는 노아(지현우)의 모습을 부각시키면서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날 방울의 엄마 공주(고수희)를 찾아간 노아는 "따님도 어머님처럼 살길 바라시는 거냐"라며 방울에게 거친 가정환경이 좋지 않다고 설득하려고 했다. 이에 방울은 노아와 포장마차에 나란히 앉아 "오늘 실수하신 거다"라며 "온실에서 나란 아이들은 온실에서만 사냐. 세상이 정글이고 학교가 정글이다. 집만 온실이면 뭐하냐. 나오자마자 잡아먹일 것이 뻔하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앵그리 맘> 김희선-지현우, 달라진 느낌…'OST로 분위기 충만'-剧照2

그리고는 노아를 향해 "선생님 눈에는 내가 문제아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눈에 선생님이 오히려 아무 것도 모르고 온실 속에서 자란 애같이 보인다"고 말한다. 그러자 노아는 "맞다. 내가 어떤 의미로는 너보다 세상을 훨씬 더 모를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네가 더 따뜻한 곳에서 자랐으면 좋겠다. 아무런 걱정이 없는 그런 온실이 네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라며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방울은 순수한 노아의 말에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전히 노아의 호의를 거절했지만 다소 누그러진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극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OST에 다양한 찬사를 보냈다. "노래때문에 더 이입이 잘된다ㅠㅠ", "역시 알리!! 명불허전!", "노래처럼 두 사람이 얼른 친해졌으면" 등의 호평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재미와 감동, 교훈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명품 드라마'가 OST로도 호평일색!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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